NH투자증권 “미 금리인상…달러화 채권 관심”
수정 2015-03-16 08:54
입력 2015-03-16 08:54
신환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금리인상기를 맞아 작년처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긴 어렵지만 달러 크레디트 채권은 주요 선진국 중 상대적으로 가장 우수한 채권 투자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과 주요국 간 금리격차 확대로 탄탄한 미국 크레디트 채권 수요가 대기하고 있으며 미국이 첫 번째 금리 인상 후 실질 금리 상승은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저유가 수혜와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아시아 투자등급 회사채도 매력적”이라며 “미국의 BBB급 회사채와 맷집이 탄탄한 신흥국의 A∼BBB급 달러 채권을 중심으로 점차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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