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4·29 재보선 경선…3곳서 후보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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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4 10:26
입력 2015-03-14 10:26
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 중원, 광주 서구을 등 4·29 재보궐선거 지역 3곳에서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일제히 실시한다.

새정치연합은 12~13일 진행된 여론조사 투표 결과와 이날 실시하는 현장투표 결과를 50%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방침이다.

관악을에는 친노 인사로 분류되는 정태호 지역위원장과 동교동계 인사인 김희철 전 의원(기호순)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광주 서구을에는 김하중 전 법률위원장과 조영택 지역위원장, 김성현 전 광주시당 위원장이 도전했으며, 성남 중원에서는 현역 비례대표인 은수미 의원과 정환석 지역위원장, 홍훈희 변호사,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이 승부를 벌인다.

그러나 세 지역 모두 정의당, 국민모임 등에서 후보를 내며 야권후보 난립이 예고돼 있어, 새정치연합의 후보로 선출되더라도 이후 본선에서의 험로가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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