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남북대화 되면 5·24 논의할 준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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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26 11:23
입력 2015-02-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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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완구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완구 국무총리는 26일 남북 대화 재개를 전제로 포괄적 대북제재인 5·24 조치 해제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5·24 조치 해제 필요성을 지적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의원 질의에 “5·24 조치 문제는 국민이 납득할만한 북한의 조치가 있을 경우에는 우리가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그것을 떠나 남북간 진정한 대화와 화해가 된다면 언제든지 정부는 이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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