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4월 반둥회의 北 김정은 공식 초청
한재희 기자
수정 2015-02-23 04:28
입력 2015-02-22 23:50
中 시진핑 참석 가능성 北·中 정상회담 여지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1955년 개최된 반둥회의는 비동맹운동(NAM)의 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이를 기념해 4월 22∼23일 자카르타에서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같은 달 24일에는 반둥에서 60주년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번에 김 제1위원장이 참석하게 되면 권력을 잡고 처음으로 해외 외교무대에 데뷔하게 된다.
특히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반둥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아 김 제1위원장과 시 주석 사이에 자연스럽게 첫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초청받았지만 다른 외교 일정으로 참석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5-02-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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