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 외무성 부상에 신홍철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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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9 00:13
입력 2015-02-19 00:13
북한이 신임 외무성 부상으로 방글라데시 대사 출신의 신홍철을 임명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대외용 라디오 방송인 평양방송은 이날 주북 쿠바대사의 광명성절 기념 연회 소식을 전하며 강석주 당 비서 등과 함께 “신홍철 외무성 부상이 초대됐다”고 밝혔다.

신홍철은 지난 2008년 9월 방글라데시 주재 대사로 임명돼 2013년 2월 자리에서 물러난 후 공식 활동이 확인되지 않았다.

그의 이력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방글라데시 대사 경력 등으로 미뤄 외무성 내에서도 비동맹국을 담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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