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男, 11세 연상女 애인이 나이 속여온 것 알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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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6 14:41
입력 2015-02-16 14:41
광주 광산경찰서는 16일 여자친구를 때린 혐의(폭행)로 김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 40분쯤 광산구 도산동의 한 원룸에서 여자친구인 나모(43)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만취한 김씨는 2개월 전부터 만난 나씨가 자신에게 나이를 속여왔다는 이유로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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