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재가동 안전대책 심사 두 번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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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2 14:01
입력 2015-02-12 14:01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12일 원전 재가동 심사와 관련, 간사이(關西)전력이 제출한 다카하마(高浜)원전 3,4호 원자로(후쿠이<福井>현) 안전대책에 대해 합격 판정을 내렸다.

원자력규제위가 원전 재가동 안전 심사에서 합격 판정을 내린 것은 규슈(九州)전력의 센다이(川內)원전 1,2호기(가고시마<鹿兒島>현)에 이어 두 번째다.

다카하마원전 재가동은 앞으로 지역 주민의 동의 절차 등이 필요해 재가동되더라도 올여름 이후가 될 전망이다.

간사이전력은 2013년 7월 안전대책 심사를 요청했다가 원자력규제위로부터 “지진과 해일 규모 예상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안전대책 보강 공사를 벌여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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