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피트 부부, 시리아 난민 아동 입양 계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2-10 09:03
입력 2015-02-10 09:03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가 시리아 난민 아동을 입양할 예정인 것으로 9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미지 확대
브래드피트 안젤리나졸리 결혼
브래드피트 안젤리나졸리 결혼
호주의 월간지 ‘우먼스 데이’는 이 부부가 시리아 출신의 2살배기 남자아이 ‘무사’를 입양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남자아이는 현재 시리아 국경 인근인 터키 알티노주의 난민촌에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 특별대사인 졸리가 분쟁지역 난민 구호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난민촌을 방문해 이 남자아이를 만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입양이 성사되면 무사는 졸리와 피트 부부의 일곱 번째 아이가 되는 셈이다.

두 사람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매덕스(13)와 베트남에서 입양한 팍스(11),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자하라(10)와 둘 사이에서 직접 낳은 샤일로(8),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6) 등 6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졸리는 그동안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입양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혀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