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하나금융, 올해 이익 19% 증가 전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1-14 08:48
입력 2015-01-14 08:48
NH투자증권은 14일 하나금융지주의 올해 이익이 19%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의 올해 순이익이 1조2천억원으로 작년보다 18.7% 증가할 것”이라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통합으로 내년부터 통합 시너지 효과도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금융지주의 올해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2배로 최근 5년 박스권의 하단 수준”이라며 “중장기 투자관점에서 보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하나금융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은 1천5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며 “이는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한 데다 대한전선과 포스코 주식의 감액손실이 880억원 발생했고, 원화 약세에 따른 환차손도 500억원 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