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상, 3차 아베 정권 출범 앞두고 사의
수정 2014-12-23 23:44
입력 2014-12-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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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기존의 각료를 24일 출범하는 제3차 아베 내각에서 전원 재기용할 계획이었으나 에토 방위상이 연임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TBS는 에토 방위상이 앞서 정치자금 문제로 야당으로부터 추궁당했으며 내년 봄 이후 집단자위권을 반영한 안보 법제 입법이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려고 사의를 밝혔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에토 방위상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방위상 교체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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