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13회. 이종석 박신혜 애틋한 침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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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24 17:15
입력 2014-12-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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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13회. 이종석 박신혜 재회
피노키오 13회. 이종석 박신혜 재회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가 애틋한 눈빛으로 침대에서 재회한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13회 방송을 앞둔 24일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의 스틸이 공개됐다.

지난 12회에서 하명은 “걱정도 하지 말고 위로도 하지마”라는 냉정한 말로 자신을 걱정하는 인하를 저버렸는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하명과 인하가 따뜻한 눈길로 마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틸 사진 속 인하는 자고 있는 하명을 지긋이 쳐다보고 있는데, 그런 인하의 눈빛에서 하명을 향한 애정과 함께 그를 걱정하고 안쓰러워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와 함께 인하의 손을 잡고 그의 볼을 쓰다듬는 하명의 손이 눈길을 끈다. 잠에서 깬 하명이 자신의 옆에 있는 인하를 발견하고 그의 손을 잡는가 하면, 만지면 깨질 듯 조심스러운 손길로 인하의 볼을 어루만져주고 있는 것.



특히 하명과 인하가 마주하고 있는 곳이 공필(변희봉 분)과 달평(신정근 분), 그리고 인하가 있는 집이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하명은 공필의 눈물을 보고도 뒤 돌아서 자신의 짐을 모두 챙겨 집을 나섰기에, 그가 다시 모두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게 된 사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드라마 피노키오 13회는 24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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