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안영이’ 따라하기…오피스룩 매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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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23 09:00
입력 2014-12-23 09:00

11번가 드라마 방영기간 집계 결과…기획전도 마련

최근 직장인의 애환을 그린 케이블 tvN드라마 ‘미생’이 큰 인기를 끌면서 배우 강소라가 맡은 여주인공 안영이의 패션 스타일도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온라인 쇼핑사이트 11번가(www.11st.co.kr)에 따르면 미생 드라마 방영 기간(10월 17일∼12월 20일) 여성 오피스룩 패션·잡화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0% 늘었다.

또 자사 여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강소라 오피스룩 중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을 조사한 결과, 로퍼(끈이 없고 굽이 낮은 단화)·슬랙스(발목 길이의 슬림한 팬츠)·시계가 1∼3위를 차지했다.

이에따라 11번가는 세라제화·에고스노우·르씨엘드 비키 등 3개 브랜드 제품 300여개를 모아 ‘강소라의 패션 완생을 위한 오피스룩’ 기획전을 진행한다.

주요 제품과 가격은 ▲ 드라마 속 협찬 제품 ‘스튜디오 9 세라 로퍼 3.5cm’ 11만9천원 ▲ ‘에고스노우 아델리 웨스턴 블랙 부츠’ 3만9천800원 ▲ ‘르씨엘드 비키 럭셔리 슈가 와치’ 25만6천원 ▲ ‘소프트 포켓 블라우스’ 3만7천원 ▲ ‘베이식 차콜 울 슬랙스’ 3만7천원 등이다.



한근주 11번가 팀장은 “드라마 속 인기 캐릭터의 패션 아이템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기획전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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