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전대 후보 27∼28일 등록…1·6 예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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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0 14:36
입력 2014-12-10 00:00

여성 대의원 비율은 50% 이상으로 ‘유턴’

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는 27∼28일 당 대표 또는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을 하기로 결정했다.

전체 후보자들을 1차로 걸러내는 예비경선(컷오프)은 내년 1월6일 열기로 했다.

컷오프를 통해 후보자를 몇 명 걸러낼지는 당 전대준비위에서 조만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5·4 전당대회에서는 컷오프를 통해 당 대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 바 있다.

당무위는 또 각 지역위원회의 선출직 대의원 중 여성 비율을 현행 당헌과 같이 ‘50% 이상’으로 확정했다.

앞서 전대준비위는 여성 대의원을 50% 이상 모집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사정을 고려해 여성 비율을 30%로 낮추고 ‘50% 이상을 권고한다’는 조항을 두기로 의결했으나, 당내 여성 의원들의 반발로 당무위에서 결론이 바뀌었다.



한편, 전대준비위 당헌당규분과는 이날 당 정치혁신실천위와 공동회의를 열어 전대 후보자와 대리인 등이 개별적으로 지역위원회를 방문하거나 대의원을 대면접촉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내용의 혁신안을 그대로 의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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