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유흥주점서 불…30여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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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0 03:49
입력 2014-12-10 00:00
9일 오후 9시 14분께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의 9층짜리 상가건물 4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3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유흥주점 내부 20여 ㎡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건물은 1층 편의점, 2∼3층 한의원·사무실, 4∼5층 유흥주점, 6층 헬스장 등이 있고 7∼9층은 비어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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