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청량리역서 전동차 고장…출근길 승객 큰 불편
수정 2014-12-04 10:39
입력 2014-12-04 00:00
코레일에 따르면 양주에서 출발한 인천행 전동차의 동력계통 장치 3개 가운데 2개가 청량리역에 들어선 이후 정지됐다. 이 여파로 뒤따라오던 전동차 3대의 운행이 10분씩 지연됐다.
코레일 측은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1천500명을 곧바로 후속 열차에 환승시켰으며 운행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산역에서 인천행 대체 전동차를 추가로 편성해 투입했다.
코레일은 고장 난 전동차를 구로차량기지로 회송해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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