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대선 결선투표서 중도좌파 후보 승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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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01 07:48
입력 2014-12-01 00:00
30일(현지시간) 시행된 우루과이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중도좌파 후보의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됐다.

현지 여론조사업체의 출구조사에서 집권 중도좌파연합 프렌테 암플리오(Frente Amplio)의 타바레 바스케스(74) 후보는 53.5∼53.9%를 얻을 것으로 관측됐다.

중도우파 국민당(PN)의 루이스 라카예 포우(41) 후보는 40.6∼41%를 득표할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법원의 공식 개표 결과는 밤 11시께부터 나올 예정이다.

대통령 당선자는 내년 3월 1일 취임한다. 우루과이는 5년 단임제를 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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