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중국어선 화재…선원 9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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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01 07:29
입력 2014-12-01 00:00
30일 오후 7시 55분께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104㎞ 해상에서 중국 온령 선적 217t급 쌍타망 어선 절영어(승선원 9명)가 선미에서 화재가 나 조난신호를 보냈다.

중국 해상수구중심센터를 통해 상황을 접수한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즉각 이어도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3천t급 함정 3007함 등 2척을 현장에 보내 같은 날 오후 11시께 중국인 선장 진모씨 등 9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들은 3007함을 타고 1일 오전 10시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중국 영사관을 통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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