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 대출사기 금융권 수사… 대표 등 3명 구속기소
수정 2014-11-25 01:20
입력 2014-11-25 00:00
수출 대금 부풀리기 수사를 마무리한 검찰은 모뉴엘이 국내 금융권으로부터 천문학적 규모의 사기 대출을 받는 과정을 본격 수사할 계획이다. 이미 대한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KT ENS의 일부 직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모뉴엘은 허위 수출실적을 근거로 최근 6년간 시중은행 등 10여곳에서 3조 2000억원을 빌렸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2014-11-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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