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연평도 포격도발 잊지말고 안보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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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23 13:10
입력 2014-11-23 00:00
새누리당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4주기를 맞아 북한이 언제든 무력 도발을 해올 수 있음을 상기하고 안보 의식 고취를 주문했다.

박대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의 포격 도발을 잊지 말고 다시 한번 안보 의식을 가다듬을 때”라며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려면 모든 국민이 혼연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북한은 끊임없이 미사일 실험 등을 계속하며 도발 태세를 굽히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달에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등 모의 실험한 것을 미 당국이 포착했다는 미국의 언론 보도도 나왔다”고 말했다.

또 최근 해군이 연평도와 백령도 일대 해상 훈련에서 10여 차례 사격 안내 방송을 했는데도 주민 1천400명 가운데 100여 명만이 대피했다고 지적, “안보 의식의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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