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토종닭 농가서 AI 의심 신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11-12 15:48
입력 2014-11-12 00:00
전남 보성의 토종닭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의심 신고가 12일 접수됐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 방역관의 현지 확인결과, 폐사와 활력저하 등 AI 의심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이동통제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폐사체에 대한 부검결과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병리증상이 관찰됨에 따라 해당농가가 사육중인 닭을 긴급 살처분했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는 13일 나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