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회 웹사이트 해킹…IS 지지 메시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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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04 11:18
입력 2014-11-04 00:00
캐나다 온타리오주 배리시의 한 교회 웹사이트에 이슬람국가(IS) 지지 메시지가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CTV에 따르면 배리의 한 침례교회 웹사이트가 해킹을 당해 IS 로고와 함께 “나는 IS를 사랑한다”는 제목 아래 미국을 처단하자는 내용의 메시지가 게시돼 있는 것을 교회 관계자가 발견했다.

장문의 이 메시지는 IS를 지지하는 내용으로 미국을 몰아내자고 주장하면서 전폭기와 피를 흘리는 폭격 희생자 사진을 함께 싣고 있었다.

교회 관계자는 이날 오후 웹사이트를 복원, 정상화했으나 해킹이 언제 이루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2주 전에는 뉴브런스윅 대학 학생회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IS 지지 메시지가 게시됐다고 CTV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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