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PGA 프레지던츠컵 명예대회장 맡는다
수정 2014-11-04 16:27
입력 2014-11-04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 10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단체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의 명예 대회장(Honorary Chairman)을 맡는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프레지던츠컵은 2년에 한 번씩 미국 대표팀 12명과 유럽을 제외한 국가 대표선수(인터내셔널팀) 12명이 벌이는 남자 골프 대회다. 미국팀과 유럽팀이 벌이는 라이더컵과 함께 세계 2대 골프 대항전이다.
1994년 창설 후 개최국의 현직 혹은 전직 국가원수가 관례로 명예 대회장을 맡아왔으며, 여성 명예 대회장은 지난 2011년 호주의 줄리아 길라드 전 총리에 이어 박 대통령이 두번째이다.
프레지던츠컵이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회는 내년 10월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전 세계 225개국, 10억 가구에 30개 언어로 중계될 예정이다.
이날 접견에는 핀쳄 커미셔너와 제이 하스 미국팀 선수단장, 닉 프라이스 인터내셔널팀 선수단장, 최경주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 류진 대회 조직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하며,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배석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