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삼성전기, 4분기 흑자전환 전망”
수정 2014-10-31 08:28
입력 2014-10-31 00:00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올해 3분기에 69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올렸다”며 “매출액 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늘어나 수익성이 악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기의 4분기 매출액은 1조8천19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4.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갤럭시 노트4 부품 공급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진한 실적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고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 수준으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천원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