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통령 시정연설서 경제재도약 초당적협조 강조”
수정 2014-10-27 09:28
입력 2014-10-27 00:00
“역대 첫 두해연속 시정연설, 국회존중·국민에 대한 예의”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연설은 총리 대독이라는 관행에서 벗어나 역대 대통령으로는 첫 두해 연속 시정연설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에서의 연설은 국회 존중이자 국민에 대한 예의로서 국회와의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국회를 존중하는 의지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며 “총리 대독의 관행에서 벗어나 입법부 존중이라는 노력과 의지를 국민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지난해 시정연설 당시 국회를 존중하기 위해 앞으로 매년 정기국회 때마다 직접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면서 의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구하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며 “이번 연설은 박 대통령의 약속실천과 더불어 국회를 존중하고, 국민에 대한 예의를 다하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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