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적 여인의 몸짓 살아 있는 고갱의 낙원을 가다
수정 2014-10-20 00:00
입력 2014-10-20 00:00
EBS 20일 밤 ‘미술기행’
EBS 미술기행이 20일부터 세기의 화가들과 그들의 그림 속 이야기를 다룬 고품격 미술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 모두 6부작이다. 홍일화 서양화가와 김명규 홍익대 동양화과 교수가 세계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화가들이 머물렀던 곳, 그들의 작품이 탄생했던 곳 등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
고갱이 꿈꿨던 파라다이스인 타히티도 방문했다. 고갱은 타히티에서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세기의 걸작을 남겼다. 미술기행 팀은 고갱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관능적인 타히티의 여인들, 고갱의 손자 등을 만났다.
EBS 미술기행은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매주 월·화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빛을 탐하다-모네와 르누아르’, ‘상상을 현실로 바꾸다-살바도르 달리’ ‘천재, 비밀을 남기다-레오나르도 다빈치’ ‘중국의 절경, 묵을 품다-중국 산수화’ ‘은밀하고 신비롭게 유혹하다-일본 우키요에’의 순으로 전파를 탄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4-10-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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