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화장품업계 3분기 영업익 27% 증가 전망”
수정 2014-10-10 08:19
입력 2014-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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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들 업체가 올 들어 중국인 소비 효과에 의해 외형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하반기 들어 내수가 소폭 회복됨에 따라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매출 측면에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코스맥스, LG생활건강, 에이블씨엔씨 순으로 작년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면세점과 온라인 등 수익성이 좋은 채널의 비중 확대가 이미 시장 기대에 반영돼 있지만 국내 경쟁 완화, 해외 현지에서의 잠재력, 디지털 마케팅 확대 효과(광고단가 하락) 등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따라서 화장품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아모레퍼시픽을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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