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억짜리 4대강 로봇물고기… 檢, 생산기술硏 검수조작 수사
수정 2014-10-02 04:07
입력 2014-10-02 00:00
생산기술연은 강릉 원주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과 함께 산업기술연구회로부터 57억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6월까지 3년간 로봇물고기를 개발한 연구기관이다. 감사원은 지난 7월 생산기술연의 로봇물고기 연구책임자가 연구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수중로봇 금형 작성을 계획하고, 이를 위해 허위 서류 작성을 하면서 8900만원의 연구비를 민간업체에 부당하게 집행한 사실을 적발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4-10-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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