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맞아 육군 23사단에 자장면 1500 그릇 선물
수정 2014-09-30 15:52
입력 2014-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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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따뜻한 김이 피어오르는 먹음직스러운 자장면이 연이어 나오고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운 장병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했다.
육군 제23사단
록유사는 10여 년 전부터 장병을 위해 틈틈이 부대를 방문해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록유사에서 23사단을 방문해 자장면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 것은 늘 경계작전에 힘쓰면서도 지역 주민이 힘들 때마다 현장에 제일 먼저 나타나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헌신적으로 대민지원을 해주는 장병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서다.
성인 스님은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을 위해 자장면 봉사를 10여 년간 해왔다”라며 “국군의 날을 맞아 자장면을 제공하게 돼 기쁘고 장병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배가 부른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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