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한국 혼성팀, 은메달 획득(종합)
수정 2014-09-26 17:28
입력 2014-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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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트라이애슬론 혼성팀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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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팀 릴레이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처음 정식 종목에 진입했다. 수영 250m, 사이클 6.6㎞, 달리기 1.6㎞ 순으로 한 선수가 완주하고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기는 형식의 경기다.
한국은 첫 주자로 나선 정혜림이 20분1초를 기록, 2위로 출발했다. 3위 중국에 15초 앞선 기록이었다.
허민호가 18분25초로 레이스를 마치며 2위 자리가 점점 굳어졌다. 두 번째 주자의 경기가 끝난 후 한국은 중간집계에서 중국에 57초 앞섰다.
김규리가 21분을 기록했고, 마지막 주자 김지환이 19분3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한국은 중국에 37초 앞섰다.
애초 한국은 동메달을 목표로 뛰었지만 중학생 정혜림, 고교생 김규리가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 트라이애슬론 혼성팀 릴레이
1. 일본(1시간17분28초)
2. 한국(1시간18분39초)
3. 중국(1시간19분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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