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간 정체 해소…부산→서울 4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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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1 00:00
입력 2014-09-11 00:00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밤 고속도로 전구간에서 정체가 풀려 평소 주말 수준의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를 기준으로 귀경길(승용차·요금소 기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서울 4시간 20분, 대구→서울 3시간 30분, 울산→서울 4시간 30분, 목포→서서울 3시간 30분, 광주→서울 3시간, 대전→서울 1시간 40분, 강릉→서울 2시간 20분 등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도착지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4시간 20분, 서울→울산 4시간 30분, 서울→대구 3시간 30분, 서울→강릉 2시간 20분, 서울→대전 1시간 3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서울→목포 3시간 30분 등이다.

다만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의 4.52㎞ 구간에서 정체를 보였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9시까지 서울로 들어온 차량은 40만대, 빠져나간 차량은 29만대로 집계했다. 자정까지는 총 45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이어졌던 귀경길 정체가 완화돼 현재 평소 주말과 같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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