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허벅지 타박상…“AG 축구대표팀 합류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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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6 14:46
입력 2014-08-26 00:00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 박주호(마인츠)가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허벅지 타박상을 당했다. 그러나 부상 정도가 경미해 대표팀 합류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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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홍승한기자hongsfilm@sportsseoul.com
박주호
홍승한기자hongsfilm@sportsseoul.com


박주호의 소속팀인 마인츠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부상 선수 소식을 전하면서 “파더보른과의 개막전에 왼쪽 풀백으로 풀타임을 뛴 박주호가 허벅지 근육에 경미한 부상을 당해 오늘 훈련에 빠지며 휴식했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새벽 끝난 파더보른전에서 박주호는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팀의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박주호는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부딪혀 허벅지에 타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주호의 에이전트사인 지쎈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단순한 타박이어서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며 “뛰는 데 조금 불편을 느끼는 상태인 만큼 치료와 휴식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시안게임 출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31일 하노버와의 정규리그 2라운드를 마친 뒤 곧바로 귀국해 아시안게임 대표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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