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브리핑(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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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6 07:48
입력 2014-08-26 00:00
-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과 잇따른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소식에 상승.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75.65포인트(0.44%) 오른 17,076.87로 마감. S&P500 지수는 9.52포인트(0.48%) 상승한 1,997.9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8.80포인트(0.41%) 오른 4,557.35를 각각 기록.

- 국제유가는 혼조세로 마감.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30센트(0.30%) 내린 93.35달러에 마감. 반면에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7센트(0.36%) 상승한 배럴당 102.66달러 선에서 움직임. 금값은 하락세로 마침. 12월물 금 가격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온스당 1.30달러(0.1%) 떨어진 1,278.920달러에 마감.

- 유럽의 주요 증시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경기 부양 발언에 힘입어 상승세로 거래를 마침.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83% 뛴 9,510.14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2.10% 오른 4,342.11에 거래를 마감.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도 1.1% 상승한 340.36을 기록.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에 따라 갈팡질팡한 행보를 보인 끝에 2,060선을 회복.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9포인트(0.20%) 오른 2,060.89로 장을 마감. 코스닥지수는 1.95포인트(0.34%) 내린 564.40으로 장을 마감. 코넥스시장에서는 16개 종목에서 4천500만원 어치의 거래가 형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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