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포털, 에볼라 대책 9개 언어 번역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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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3 11:02
입력 2014-08-23 00:00
다문화가족지원 포털사이트 ‘다누리’가 에볼라출혈열과 일본뇌염 예방대책을 9개 외국어로 번역한 자료를 게시했다.

23일 다누리에 따르면 이 자료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한 것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번역한 것이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크메르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등 9개 언어로 번역됐다.

에볼라출혈열 대책은 감염 경로와 증상, 진단·치료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현재 예방 백신이 없으므로 일반적인 감염병과 같이 환자 발생시 환자의 체액이나 가검물 접촉을 하지 말고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누리 사이트(www.liveinkorea.kr)의 각 언어별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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