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아마추어’ 상대로 승리 놓고 논란 가열
수정 2014-08-18 10:03
입력 2014-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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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프로 데뷔 무대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가운데 상대방이 과연 적절한 선수였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하지만 상당수 네티즌들이 이 승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상대인 야마모토가 전문적인 격투기 선수가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송가연의 데뷔전 상대 야마모토는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주부로 그동안 주로 아마추어 무대에서 활동했다. 이런 선수를 상대로 한 송가연의 승리가 과연 정당한 것이냐는 게 공격의 근거가 되고 있다. 데뷔전 상대를 선정한 주최 측 로드 FC에 대한 비난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송가연을 스타로 띄워주려는 의도가 너무 눈에 보이는, 결과가 빤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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