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男,죽고 싶다는 10대女에 수면제 먹인뒤…
수정 2014-08-13 10:50
입력 2014-08-12 00:00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3시쯤 SNS를 통해 알게 된 B(18)양이 죽고 싶다고 하자 “함께 죽자”며 인천 연수구에 있는 자기 집으로 유인, 수면 유도제를 탄 술을 먹이고 번개탄을 피워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하고 알몸 사진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경찰에서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가스 냄새가 나 깨어보니 A씨가 자신의 신체를 촬영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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