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증권 “현대하이스코, 안정적 성장 전망”
수정 2014-08-11 08:51
입력 2014-08-11 00:00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는 2분기 해외 스틸서비스센터(SSC) 안정화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됐고 저가 원료 투입으로 강관 부문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 일회성 이익 감소와 강관 비수기로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률은 6%의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2분기 실적 개선과 수익성 전망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3천150억원으로 8% 올려 잡았다.
박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 주가가 1개월 동안 27% 상승한 것은 해외 SSC와 경량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