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 뜯어낸 악질 블랙컨슈머 징역 3년
수정 2014-08-11 04:13
입력 2014-08-11 00:00
3년여간 206차례 환불금 챙겨
보따리 의류상인 이씨는 LED TV 화면이 깨져 보인다고 협박하는 등 2009년 1월부터 2012년 9월까지 206차례에 걸쳐 유명 전자제품 업체로부터 환불금 등의 명목으로 2억원 상당을 뜯어냈다.
또 2006년 2월~2011년 9월 수리를 맡긴 PDA폰에 저장된 자료가 없어졌다며 몽둥이와 염산병으로 위협하거나 난동을 부리는 등 한 통신사로부터 29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챙기기도 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4-08-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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