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니메이션 명가 지브리 일시 휴업”<산케이>
수정 2014-08-05 10:51
입력 2014-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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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의 명가인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작부문을 해체하고 일시 휴업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스즈키 대표이사는 간판 격인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의 작년 은퇴가 스튜디오에 미친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1985년 설립된 지브리는 역대 일본영화 흥행수입 1위(304억 엔)인 2001년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년)’, ‘원령공주(1997년)’ 등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로 대표되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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