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스마트폰→워크아웃→또 워크아웃…팬택 일지
수정 2014-07-31 16:57
입력 2014-07-31 00:00
팬택은 재벌 대기업 경쟁사의 틈바구니에서 한때 국내 스마트폰 시장 2위 자리까지 올라 창업주 박병엽 전 부회장의 ‘샐러리맨 신화’와 ‘제조업 벤처신화’로 평가받기도 했으나 자금난과 이통사 영업정지 등이 겹치면서 최근 워크아웃마저 중단될 처지에 몰렸었다.
다음은 팬택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일지.
▲ 1991. 3 = 박병엽 창업주, 팬택 설립
▲ 1992. 4 = 무선호출기(삐삐) 사업 시작
▲ 1997. 5 = 휴대전화 판매 시작
▲ 2001. 11 = 현대큐리텔 인수
▲ 2005. 7 = SK텔레텍 인수
▲ 2007. 4 = 1차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시작
▲ 2009. 12 = 팬택·팬택앤큐리텔 합병
▲ 2010. 12 = 국내 스마트폰 시장 2위 기록
▲ 2011. 12 = 1차 워크아웃 종료
▲ 2012. 8 = 2007년 3분기 이후 20분기 연속 흑자 기록
▲ 2012. 11 = 21분기만에 적자 기록
▲ 2013. 3 = 박병엽·이준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 2013. 9 = 박병엽 부회장 사의 표명…순차 무급휴직 등 인력감축 시작
▲ 2014. 3 = 2차 워크아웃 시작
▲ 2014. 6 = 팬택 채권단, 팬택에 출자전환 추진…이통사에 출자전환 요구
▲ 2014. 7 = 이통사, 팬택에 채무상환 2년 유예 결정…채권단, 팬택 워크아웃 재개 결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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