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북한 미사일 발사 항의…아베 “유엔결의 위반”
수정 2014-07-27 10:20
입력 2014-07-27 00:00
일본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를 방문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27일 새벽(한국시간) 기자들에게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아베 총리는 특히 “핵·미사일 개발과 경제재건은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북한에) 깨닫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본 정부는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은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북일 정부 협의는 계속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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