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멤버 추모나무, 딱정벌레 탓에 고사
수정 2014-07-23 15:15
입력 2014-07-23 00:00
팬들 사이에서 ‘딱정벌레’(Beetles)는 비틀스(Beatles)의 별칭으로도 통용된다.
소나무는 지난 2001년 사망한 해리슨을 추모하기 위해 그리피스 천문대 인근에 심어졌다. 이 나무는 3.7m까지 자랐지만, 나무껍질에 해를 끼치는 딱정벌레 때문에 고사했다.
당국은 올가을에 해리슨을 추모하기 위해 새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비틀스의 기타리스트였던 해리슨은 원예에도 조예가 깊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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