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색 잠수사 “바뀐 잠수방식 효율 높아”
수정 2014-07-23 14:58
입력 2014-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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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작업에 나선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최근 잠수방식을 바꿔 잠수시간이 늘어나면서 수색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잠수 경력 15년인 김 조장은 “5월 말에 왔을 때 한계시간 내에 작업하다 보니까 작업하려고 마음먹으면 상승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지금 현재로서는 체류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시간적 여유를 갖고 정밀하게 수색할 수 있으니까 좀 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지난 10일부터 ‘표면공기 공급’ 방식에서 ‘나이트록스’ 방식으로 잠수방식을 바꿨다.
’나이트록스’ 방식은 일반 기체가 아닌 산소 성분을 높이고 질소 성분을 낮춰 수중 체류시간을 길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합동구조팀은 잠수방식을 바꾼 지 일주일 만에 선체 중앙 3층 식당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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