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한국경제] LG, G3·車배터리 하반기 시장선도 드라이브
수정 2014-07-18 00:00
입력 2014-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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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그동안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쌓아온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장선도 LG’ 드라이브다. 현재 LG 주요 계열사의 전략제품과 서비스는 시장의 판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그룹 제공
LG디스플레이는 월드컵 특수, 올레드(OLED), 울트라HD 등 차세대 TV 수요 증가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상승세를 타면서 실적 상승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LG는 하반기 전자, 화학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전략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출시국가 확대로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 국내시장 특화 제품·서비스, 마케팅 등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도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LG는 하반기 LG디스플레이가 파주공장에 7000억원을 투입해 구축 중인 올레드 TV 패널 생산라인(M2)을 본격 가동한다. LG유플러스는 광대역 LTE-A 및 차세대 LTE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 투자하며, 미래 준비를 위해 마곡 ‘LG 사이언스 파크’도 오는 8월 착공하기로 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2014-07-18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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