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이영표 추천’ 마틴 레니, 이랜드 초대 사령탑으로
수정 2014-07-18 02:27
입력 2014-07-18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2010년 미국프로축구(MLS) 최하위 구단인 밴쿠버의 지휘봉을 잡은 뒤 그해 바로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았던 ‘승부사’ 마틴 레니(39)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 신생 구단 이랜드의 초대 사령탑을 맡는다.
구단은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조언이 레니 감독과의 계약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 위원이 ‘선진화된 훈련 방법과 시스템은 내가 경험한 모든 감독 중 최고다. 특히 선수의 인성과 심리를 잘 관리해 팀을 하나로 만드는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라며 적극적으로 추천했다”고 전했다. 2011년 레니 감독이 이 위원을 직접 만나 설득, 밴쿠버로 영입한 일화는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4-07-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