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이 트랜스젠더 남성 고용 성매매 알선
수정 2014-07-16 09:47
입력 2014-07-16 00:00
박씨는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모텔을 임대한 뒤 트랜스젠더 남성을 고용, 손님들에게 1시간에 13만원의 화대를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트랜스젠더 남성 모집 광고를 내는 한편 사이트 방문자를 상대로 성매수를 유도했다.
경찰은 해당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현장에서 박씨 등을 붙잡았다.
경찰은 컴퓨터 본체와 영업장부 등을 확보, 성매수 남성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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