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동부제철에 1천600억 지원하기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7-15 16:16
입력 2014-07-15 00:00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간 동부제철에 채권단이 운영자금 1천60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15일 채권단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날 동부제철에 운영자금 명목으로 1천6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채권단 동의 절차에 들어갔다.

채권액 기준 75%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지원안이 채택된다.

채권액 비율을 보면 산은이 53%로 가장 많고, 정책금융공사와 농협은행이 각각 14.96%와 10.13% 순으로 높다.

앞서 동부제철은 물품대금 지급 등 상거래 채권 상환을 위해 3천500억원이 필요하다며 채권단에 지원을 요청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