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제수학올림피아드 14위…작년보다 순위 하락”
수정 2014-07-15 09:48
입력 2014-07-15 00:00
VOA는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최근 열린 제55회 IMO에서 북한이 종합점수 154점으로 14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점수 172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작년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북한의 최성영은 이번에 금메달을 땄으며 김성일을 비롯한 4명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VOA는 올해 북한의 성적이 지난해의 종합 5위에 비하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IMO는 수학영재 조기발굴·육성, 세계 수학자와 수학영재들의 친선 등을 위해 1959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01개국의 학생 560명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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