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서 실종 50대, 5년 만에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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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15 00:00
입력 2014-07-15 00:00
충북 제천의 의림지에서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5년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오후 5시 40분께 충북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 제2의림지 물속에 가라앉아 있는 트라제 승용차를 지나치던 관광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승용차 내부에서 A(58·제천시 장낙동)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조사결과 A씨는 2009년 4월 20일 가출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가족을 수소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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