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앞바다서 어선 충돌…1명 숨지고 1명 중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7-11 03:22
입력 2014-07-11 00:00
10일 오후 10시께 경남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앞바다에서 소형 어선 두 척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2.83t급 어선에 타고 있던 이모(46·경기 고양) 씨와 0.8t급 어선에 타고 있던 장모(68·여·경남 거제) 씨가 각각 바다에 빠졌다.

왼팔이 부러지고 얼굴을 다친 장 씨는 바로 구조됐지만 이 씨는 수색에 나선 구조대에 의해 이날 오후 11시 12분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83t급 어선과 0.8t급 어선에는 각각 2명과 3명이 타고 있었다.

통영해경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