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투자 기업인, 관광 재개 회담 촉구
수정 2014-07-10 15:57
입력 2014-07-10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금강산기업인협의회(금기협)는 10일 “남과 북의 당국자들은 금강산 관광 재개 및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실무회담을 즉각 실시하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단체는 “눈가림식 지원책보다 이제는 근본적 해결책을 세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고통을 안고 살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호소했다.
금기협은 또 남북 당국이 금강산 현지의 투자 시설물 조사를 위한 자신들의 방북을 승인해달라고 촉구했다.
금기협은 금강산에 투자한 현대아산 협력 업체들의 모임으로 이들은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시설 투자금 3천억원, 매출 손실액 5천300억원 등 1조원에 가까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